◆ 벌에 쏘였을 때 대응법 증상 예방법 ◆
벌 쏘임으로 인한 사고는 해마다 발생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목숨을 잃는 사망으로 안타까운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벌 쏘임 사망 사건은
한 여름 더위가 지난 시점
추석 전 후 벌초 작업을 갔을 때 빈번하게 발생하니
조심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벌에 쏘였을 때 대응 방법
- 벌에 쏘였을 때 증상
- 벌에 쏘이지 않기 위한 예방법
- 벌이 사라진다면
을 알아봅니다.
벌에 쏘였을 때
- 벌에 쏘인 부위를 소독하고 얼음찜질을 해준다
- 가려움, 통증, 부종의 증상이 계속된다면 소염진통제등을 복용하여 증상을 완화시킨다.
- 벌침이 피부에 남아있다면 병원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제거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오히려 벌침이 더 깊게 박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벌침을 빼낼 때 손이나 핀셋을 사용하면 주변까지 독이 퍼질 수 있어 위험합니다.
벌에 쏘였을 때 증상
- 벌에 쏘인 부위가 빨갛게 붓거나, 통증, 가려움이 생깁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 벌의 종류, 쏘인 부위, 개인 면역으로 인해 전신 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오심, 구토, 설사 등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아토피, 알레르기 피부인 사람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아나필락시스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나필락시스는 전신에 과민반응이 일어나는
중증 알레르기 질환으로 호흡곤란, 저혈압, 쇼크 등의 증산이 나타날 수 있으니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벌에 쏘이지 않기 위해
-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다
- 밝은 계열의 옷을 입는다
벌은 어두운 계열의 옷에 공격성을 보인다
꿀벌이 멸종하면 지구가 망한다는 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 꿀벌이 사라진다면 '
인류는 4년 이내에 사라진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생태학자가 아니며
당시에 군집 붕괴 현상은 알려지지도 않았습니다.
더불어 아인슈타인은 흔히 볼 수 있고 숫자가 많은
생태계의 한축을 이루는 생물로 꿀벌을 골랐을 뿐입니다.
'꿀벌이 없어지면 지구가 망한다'는 설은
일종의 대유법입니다.
지구를 유지하는 한 개의 축이 붕괴한 만큼
환경파괴가 심해진 상황이라면 다른 것이라도 무사할 리 없으니
꿀벌의 멸종은 하나의 기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벌을 통한 수분이 중단되면
그만큼 식물성 식량 생산에 문제가 생기니
인간에게 문제가 되는 건 맞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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