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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의 흔적/국내여행,호캉스

정동진 호텔 비치크루즈 풀빌라 특가 이벤트 / 스위트 둘러보기

by uiryn 2023. 5. 1.

정동진 호텔 비치크루즈 풀빌라 특가 이벤트 정보 / 스위트 둘러보기

편하게 쉴 수 있고 아름다운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정동진 썬크루즈리조트.

특별한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풀빌라 특가 이벤트를 참고하세요~

 

 

 

정동진여행에 추천할 부분은 ~~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을 때이지 않을까 합니다.

동해 바닷가 중 일출 일몰이 가장 아름답고

주변이 조용한 편이에요~

여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정동진 썬크루즈 리조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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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에 위치한 썬크루즈 리조트는

썬크루즈 호텔과 비치크루즈 호텔로 구분되는데요~

인피니티 풀빌라는 비치크루즈 호텔에 위치한 객실이고요

호텔 인피니티 풀은 썬크루즈 호텔에 위치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썬크루즈 본관 수영장 오픈이 안된 상황이었는데요

조만간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멋진 풀을 즐길 수 있습니다.

풀 이용은 유료고요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이 가능한데요

사용 문의를 먼저 하고 방문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Tel. 033-610-7000

 

정동진 썬크루즈리조트 풀 

 

🔸 썬인피니티풀

출처. 썬쿠르즈리조트 홈페이지

풀 위치

썬크루즈 호텔 1층

풀 이용비용

- 투숙객 20,000원

- 비투숙객 40,000원

 

 

🔸 타이타닉 인피니티풀

해안절벽 위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그림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인피니티풀.

바다로 뛰어드는 것 같은 바다의 낭만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출처>썬크루즈리조트 홈페이지

 

풀위치

썬크루즈 본관 6층

카바나 이용요금 50,000원

 (카바나, 썬배드 포함)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한 객실 예약 시 20% 할인

 

 

정동진 바다의 색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바닷가의 짠 바람과 습한 느낌이 없어 쾌적해요~

아무것도 안 하고 멍 때리고 힐링하기 좋은 곳이에요

 

숙박은 비치크루즈호텔에 했고요

룸타입은 프라이빗 인피니티 풀빌라에서 1박을 하고

듀플렉스 스위트에서 2박을 했습니다.

 

비치크루즈 호텔 객실타입

 

🔸 프라이빗 인피니티 풀빌라

프라이빗 인피니티 풀빌라

프라이빗 풀과 탁 트인 오션뷰~입니다.

투숙인원은 4인까지 영유아도 포함됩니다.

풀의 깊이는 성인 수준이에요

영유아는 ,,,,깊지 않을까요...

아이 돌본 경험이 없어 잘 몰라요,,,,

프라이빗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시끄러운 편이라서

그래서 객실을 이동했습니다.

 

 

🔸 듀플렉스 스위트

듀플렉스 스위트

개인적으로 듀플렉스 스위트가 더 좋았어요~

듀플렉스 스위트도 최대인원 4인 투숙 가능한데요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부분이 좋았고요

이 호텔의 특장점은 전 객실이 막힘없는 오션뷰라는 점입니다.

 

두 객실의 큰 차이는 풀이 있느냐 없느냐...인데요

객실예약은 썬크루즈리조트  홈페이지에서 직접 했어요

썬크루즈 리조트 예약은 직접 하시는 게 이벤트 등 혜택 있더라고요.

 

 

 

 

비치크루즈 스위트 둘러보기

썬크루즈리조트 스위트는 객실이 많지 않아서

예약이 힘들다고 들었어요.

특히, 12월 31일은 누가 여기를 예약하는 걸까요~

스위트 투숙했던 사진은 아니고요

홈페이지 스위트룸 사진과 정보입니다.

대리만족 둘러보기~

 

🔸 비치크루즈 풀빌라 슈페리어 스위트

 

객실크기

침실 2 , 최대인원 4

133평

객실비용 : 1,500,000

 

🔸 비치크루즈 풀빌라 로열 스위트

 

객실크기

침실 2. 최대인원 4

208평

객실비용 : 2,500,000

 

🔸 비치크루즈 풀빌라 프레지덴셜 스위트

객실크기

침실 2 최대인원 6

객실 103평, 발코니 70평

객실비용 : 5,000,000 ~할인 중 3,000,000

 

사진으로 보는 시설이 그냥 그냥 일수도 있는데요~

썬크루즈리조트는 현장에서 직접 느껴지는 

아름다운 자연이 아주 특별합니다.

특히... 바닷가 인근의 습함이 안 느껴졌고

집에 가기 싫어지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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