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스토리지 전시 / 헤즈 온 : 바스키아 &워홀 무료 관람 예약

현대카드스토리지 전시 / 헤즈 온 :바스키아 & 워홀 무료 관람 예약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업체 크리스티가 엄선한 전설의 두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와 앤디 워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되는데요

무료 관람 전시라 예약을 서두르셔야 하는데요

전시 관람 예약 방법 등을 공유드립니다.

 

 

헤즈 온 : 바스키아&워홀 전시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일반 관객은 9월 7일 관람할 수 있는데요

예약은 현대카드 DIVE 앱 혹은 크리스티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크리스티 예약 홈페이지 바로가기

 

크리스티 예약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경우

가입이나 다운 없이 가능합니다.

단,,,, 현재도 예약들을 하고 있어 매진 중

지금 당장 예약하러 가셔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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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크리스티 예약 홈페이지 예약마감이 되었다면

9월 1일 오픈하는 현대카드 DIVE 앱 다운을 받고 예약하시면 됩니다.

 

현대카드 DIVE 앱 바로가기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10여 점인데요

작품 가격은 1억 5000만 달러 ( 2000억 원)가 넘는 규모입니다.

 

워홀 & 바스키아

 

마치 미친 예술계의 결혼 같았고
그들은 이상한 커플이었습니다.
-동료 예술가 로니 커트론-

 

워홀이 바스키아에게 집착했는지 아니면

바스키아가 워홀에게 집착했는지는 아직도 논재의 대상입니다.

워홀은 바스키아를 그의 유명한 측근으로 환영했고

바스키아는 워홀의 후기 그림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공생적인 관계

서로의 철학을 존중했으며 서로에게 영감을 주어 

작품세계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이 둘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보는 건

30년 만에 진행되는 전시입니다.

 

아트주간동안 어마어마한 작품들이 소개되는데요

두 거장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심지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니 놓치지 마세요~!!!

 

- 내돈내산 전시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