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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스토리

공개하자마자 1위 /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 드라마 웹툰 원작 결말

by uiryn 2025. 7. 20.

디즈니플러스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흥행 기대되는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

어마어마한 배우들이 등장하고, 웹툰 원작도 탄탄한 좌충우돌 속고 속이는 스토리인데요

드라마 정보와 등장인물 웹툰 원작 줄거리 결말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시청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입니다.

공개하자마자 1위를 달리고 있는데, 현재 3회까지 공개되어,,,

저처럼 성격 급한 분들을 위한 웹툰 원작 줄거리 결말 포함이니 스포주의입니다.

 

 

파인 촌뜨기들 드라마 개요

신안 앞바다에 묻힌 보물선, 탐욕에 눈먼 촌뜨기들의 성실한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공개일정

2025년 7월 16일 ~

 

◾ 장르

범죄, 누아르,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

 

◾ 공개회차

11부작

 

◾ 원작

윤태호 (파인)

 

◾ 스트리밍

디즈니플러스 

 

◾ 등장인물

 

 

 

▶ 오관석 (류승룡)

돈이 되면 어떤 일이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

신안 앞바다의 보물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고, 

보물을 획득하기 위해 모인 무리의 리더

 

▶ 오희동(양세종)

오관석의 조카

삼촌을 따라 위험한 일을 하는 도굴꾼

 

▶ 양정숙(임수정)

천황식의 부인

돈 앞에서 누구보다 뛰어난 감각을 가진 인물.

 

 

 

 

웹툰 원작 파인 줄거리 결말

자잘한 사기와 도둑질로 생계를 유지했던 관석과 희동은

골동품업자 송사장의 신안 바다에 묻혀있는 도자기를 건져 큰돈을 벌어보자는 제안을 받습니다.

 

오관석은 송사장의 제안을 신중히 고려하고

송사장의 제안을 수락하기 전에 

조카 희동을 목포로 보내 바다에 묻힌 도자기에 대해 알아보라고 지시합니다.

 

오관석은 천왕식 회장이 도자기에 관심이 많은 걸 알아내고

이 일이 큰돈을 벌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게 됩니다.

 

천왕식 회장은 돈은 많지만, 학력이 콤플렉스였고

대학을 설립하고 골동품 박물관을 만들고자

신안에서 도자기가 나온다면 전부 구매하기로 했었고

 

송사장은 오관식을 부려먹을 생각을 했다가

오관식의 치밀함에 속내를 모두 들켜버린 상황이었습니다.

 

송사장은 신안에서 도자기가 몇 개 나오지 않을까 봐

진품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서해 한쪽에 도자기 몇백 개를 미리 담가 놓았고,

적당히 낡아 보이게 만들어 진품으로 대처하려고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오관석을 판을 크게 키우자고 제안합니다.

 

한편,,, 천 회장은 본처가 사망항 후

젊은 양정숙과 재혼을 하게 됩니다.

양정숙은 자신의 전남편 임전출을 비서로 두고

천 회장이 죽으면 모든 재산을 차지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천 회장은 임전출이 양정숙의 전남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신안 보물선 탐사팀에 보내고

오관석에게 임전출을 제거하라는 지시를 합니다.

 

오관석은 희동과 임전출을 데리고 신안으로 가서

보물을 찾게 위해 배를 구하고 잠수할 사람들을 찾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이 무리의 특징은 선한 인물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점이며....

서로 속고 속이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그리고

신안에서 보물이 발견되었다는 소문이 돌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오관석은 다른 팀들과 싸우며 도자기를 건져 올리는 것보다는

같이 작업하면 인건비 등을 줄일 수 있고

서해에 묻어둔 도자기로 돈을 더 벌면 된다고 생각하여 협업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인양된 도자기를 모두 사겠다고 했던 천 회장은

일정액만 사겠다고 마음을 바꾸는데요,,,

 

이에 오관석과 송사장은

서해에 묻어놓은 도자기를 천 회장에게 주고

진품은 진품을 간별할 수 있는 정치인에게 넘기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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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욕심이 많은 양정숙은 독립적 계획을 세웁니다.

도자기가 돈이 될 것이라는 확신에

천 회장을 제치고 신안에서 건지는 도자기들을 모두 본인이 사겠다고 제안합니다.

양정숙은 도자기 금액과 더불어 감정 시 도움을 주면 돈을 더 주겠다고

매력적인 제안을 합니다.

하지만, 송사장은 골동품에 대한 집착으로 손을 뗼 생각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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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관석은 서해에 묻어놓은 도자기를 양정숙에게 넘기자고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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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관석은 희동에게 천 회장이 임전출을 제거하라고 했다는 말을 전하며 이를 계획하자고 합니다.

희동은 사람을 죽인 적이 없었으며,

사람을 죽이는 일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오관석은 많은 돈을 제시하며 희동을 설득하고

그러던 중

잠수부가 잠수병에 걸려 생명이 위태로워지자...

오관석과 황선장은 

사람이 죽어나가면 시끄러워질 수 있으니

그를 버리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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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희동은 충격을 받고

사람을 죽이는 일은 할 수 없다고 

삼촌 오관석에게 처음으로 대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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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편으로

양정숙은 천 회장의 건강이 악화되도록

위스키를 준비해 술을 먹이고

이에 천 회장은 건강이 악화되어 의식을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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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회장이 의식을 잃고 눕게 되자

양정숙은 임원을 협박하여 자신의 뜻대로 임원진을 구성합니다.

그러나,,,,,

천 회장의 차명계좌가 신복들의 명의로 되어있어

양정숙은 돈에 손을 대지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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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숙은 천 회장의 주치의가 처방한 약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죽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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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전출이 양정숙이 전남편이라는 걸 모르고

임전출을 죽였다고 보고하면서

양정숙은 천 회장이 모든 걸 알고 

임전출을 죽이려 했다는 것에 크게 분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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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천 회장이 죽게 되면

대출금을 회수하겠다는 박할머니의 통보에

양정숙은 천 회장을

살아있으나,,, 살아있지 않은 상태로 만들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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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에서는

골동품으로 사기를 쳤던 김교수가 건달들에게 잡히게 됩니다.

김교수는 도자기가 보관된 창고 위치를 알려줄 테니

건달들에게 돈을 나누자고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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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관석은 이미 대부분의 도자기를 다른 창고로 옮겨놓은 상태였고

건달들은 김교수 알려준 창고에서

도자기 50여 점을 챙기며 김교수는 죽여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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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들은 배에 도자기를 갈취하여

이동하던 중 배에 불이나 모두 사망하고

도자기는 다시 바다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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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숙은 임전출을 죽인 오관석에게 화를 내지 않고

서울로 올라와 큰손 박할머니를 죽여달라고 합니다.

박할머니를 죽이고

대출서류를 모두 없애면

돈을 갚을 필요가 없을 거라 생각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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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천 회장이 박할머니에게 돈을 빌린 것이 아니라

박할머니 전주가 천 회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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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할머니의 천 회장 전처의 동생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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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회장이 쓰러진 후

박할머니는 양정숙이 자신을 죽이러 올 것을 예상하고

미리 준비를 해두었기에

양정숙과 오관석은 박할머니를 죽이는데 실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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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잘렸던 임원들은

양정숙을 고발하고

이에 양정숙은 자신은 천 회장의 부인이 아니라고 부인하며

오관석, 희동과 신안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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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신뢰가 있었던 사이는 아니었지만

계속해서 음모를 꾸미고

서로를 속이는 상황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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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가 건달들에게 털린 상황이 전달되고

도자기를 향한 욕심에 도굴꾼들은

무안 창고로 몰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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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관석, 희동, 송사장, 황선장은 서로 몸싸움을 벌였고

희동은 황선장을 죽이게 되고

그 와중에 또 속고 속이다가

송사장은 다시 한 편을 하겠다고 속이고

도망치는 듯하다가

창고 문을 잠그고 불을 질러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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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사람은

양정숙, 송사장, 오관석, 오희동

트럭 운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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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이 되자,,,,

양정숙은 송사장에게 오관석을 치자고 제안합니다.

이에 송사장은 오관석의 술에 농약을 타고

트럭을 타고 이동하던 중

오관석은 거품을 물고 토하기 시작하고

양정숙은 칼로 오관석을 찌르며

트럭에서 싸움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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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오관석이 남겼던 술을 마셨던 트럭운전사가

발작을 시작하며 트럭은 다리 밑으로 추락해 폭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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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뒤

희동의 아이를 임신한 선자는

불에 탔던 창고에서 온전한 도자기 하나를 주었었는데

이 도자기를 가지고 인사동 골동품점을 찾아가 

신안 보물선 도굴꾼이 흘린 도자기라고 팔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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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인사동 골동품 사장은 

예전 송사장과 서해에 도자기를 담갔던 인물이었고

골동품 사장은 선자에게

도자기는 나라에서 관리하는 것이라 

함부로 팔려다 걸리면 감옥에 갈 거라며

도자기는 두고 가라 하고 푼돈을 건네며 선자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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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가 떠난 후

골동품 사장은 선자가 가져온 진짜 도자기를 이용해

서해에 묻어둔 가짜 도자기를 팔기 위해

신안 보물선에서 수백 개의 도자기를 건졌다고

또 다른 음모를 꾸미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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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

폭발했던 트럭에서

유일하게 오희동이 살아남기는 했으나

한쪽 눈과 다리를 잃고

전신 화상을 입은 채 살아나

누구인지 알아볼 수도 없을 정도로 참혹한 상황이었습니다.

트럭에 있었던 도자기들도 모두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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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채워지지 않는 

욕망을 채우려다가 

참혹한 욕망의 끝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웹툰의 결말과 드라마는 다소 다를 수 있는데요

믿고 보는 배우들이

이 악한 캐릭터들을 어떻게 연기할지

내용을 알아도 몹시 기대되는 드라마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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