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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스토리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 없다 원작 줄거리 결말

by uiryn 2025. 9. 21.

베니스 영화제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박찬욱 감독의 새로운 작품

' 어쩔수가 없다.' 이 영화는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요

미리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한 원작 내용 스토리 결말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 내용 정리! 결말까지 궁금하신가요? 

이 작품의 줄거리는 실제로 어떤 내용인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도 함께 볼 텐데요

소설 기준의 줄거리와 결말입니다.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 없다 개요

박찬욱 감독의 12번째 장편 영화입니다.

 

◾개봉일

2025년 9월 24일

 

◾ 장르

스릴러, 블랙 코미디

 

◾ 상영시간

139분 

 

◾ 원작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 소설 (액스)

 

'어쩔 수가 없다'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만족스러운 삶을 살던 만수는

회사로부터 갑자기 돌연 해고 통보를 받습니다.

충격에 괴로워하던 만수는

가족을 위해 반드시 재취업하겠다고 다짐을 하는데

그 다짐이 무색하게도

그는 1년 동안 마트에서 일하며 면접을 전전하고

급기야 어렵게 장만한 집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합니다.

 

필사적으로 이력서를 내지만,

굴욕만 당하게 되고

나를 위한 자리가 없다면,,,

내가 만들어서라도 성공하겠다는

모종의 결심을 하게 됩니다.

 

 

 

◾ 등장인물, 출연진

 

- 유만수 (이병헌)

사랑스러운 아내와 두 아이를 둔 가장.

25년 동안 다닌 제지회사에서 잘린 후 재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

 

- 이미리 (손예진)

만수의 아내

다재다능하고 밝은 성격 남편의 갑작스러운 실직에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는 강한 인물

 

 

 

 

 

- 최선출 (박희순)

잘 나가는 제지 회사의 반장.

최종 보스이자 만수의 제거 대상

 

- 구범모 (이성민)

제지업계 베테랑이었지만, 실직 후 구직 활동 중인 인물

 

 

 

 

 

- 이아라 (염혜란)

범모의 아내

 

- 고시조 (차승원)

제지업계 기술자였지만 해고당한 후

구둣가게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어쩔 수가 없다'는 한 남자가 실직 후

삶의 벼랑 끝으로 내몰린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블랙 코미디입니다. 

주인공은 정리해고를 당한 후 새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절박해지는데,

그의 주변에는 같은 상황에 놓인 경쟁자들이 있습니다.

 

이 경쟁자들을 하나하나 처치하며

과연 그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살기 위해선 경쟁자를 죽여야 한다는 극단적인 선택"

그는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는 단순한 범죄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 사회의 경쟁 구조와 그로 인한 비극적 결과를 보여줍니다.

정리해고와 같은 사회적 현상이 개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냉철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 속에서 주인공은 '동료'가 아니라 '경쟁자'를 죽임으로써 자신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이는 과연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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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결말


주인공은 결국 자신의 경쟁자들을 처치한 뒤,

가장 원하는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그가 마주한 선택과 그로 인해 얻게 되는 것이

과연 진정한 행복인가에 대한 질문은 남습니다. 


'어쩔 수가 없다'는 박찬욱 감독 특유의 스타일로 풀어낸 영화이기에 

소설과 다소 다른 점이 있을 수 있지만,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하는 강력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치열한 경쟁과 실업이 만연한 사회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가치에 대한 성찰을 던져 줍니다.

사람들이 이 영화에 대한 관람평이 정말 대단합니다.

특히 해외 평단에서 난리가 났는데 미국이랑 영국 비평가들 평점이 무려 100점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올해의 기생충이 될 것 같다" 이런 찬사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엄청 섬뜩하면서도 배꼽 잡는 블랙 코미디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반응이 좋아서 이미 큰 상을 받은 기분
-박찬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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