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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의 흔적/전시회

뮤지엄 산 우고 론디노네 개인전 / 안도 타다오 빛의공간

by uiryn 2024. 4. 27.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우고 론디노네의 개인전  ( BURN TO SHINE ) 뮤지엄 산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뮤지엄 산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했는데요~

작년에 왔을 때 공사 중이었던 < 빛의 공간 > 도  새롭게 오픈을 해서 다녀온 정보 공유드립니다.

 

뮤지엄 산. 우고 론디노네

 

이번 우고 론디노네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전이며~~

백남준 공간에서의 우고 론디노네.

안도 타다오의 예술적인 건축에서의 우고 론디노네를 접할 수 이는 기회라

꼭 가봐야 하는 전시라고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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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론디노네 < BURN TO SHINE > 전시 개요

◾ 전시일정

2024년 4월 6일 ~ 2024년 9월 18일

매주 월요일 휴관

 

◾ 전시구성

미술관 3개의 전시장, 백남준관, 야외 스톤가든

조각, 회화, 설치, 영상 등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 전시관람시간

10시 ~ 18시

 

◾ 전시관람 예약

네이버 예약홈페이지

 

 

◾ 전시관람 비용

구분 대인 소인 (초,중,고) 어린이 유아
통합권 46,000 34,000 입장제한 무료
야외가든, 종이박물관, 미술관, 제임스테렐관, 명상관 
명상관 39,000 29,000 입장제한 무료
야외가든 ,종이박물관,미술관,명상관
제임스터렐관 39,000 29,000 5,000 무료
야외가든, 종이박물관,미술관,제임스터렐관
기본권 23,000 15,000 5,000 무료
야외가든, 종이박물관,미술관

 

 

저는 뮤지엄 산이 두 번째 방문인데요~

이번 관람의 목적은 새롭게 개관한 안도타다오의 빛의 공간과

우고 론디노네 < Burn to S Shine > 개인전 관람이라 기본권으로 티켓팅을 했습니다.

 

 

첫 방문했을 때는 통합권을 발권하고 스케줄에 따라 바쁘게 움직였었는데요

작년 뮤지엄산 방문 후기도 공유합니다.

2023.06.30  안도 타다오 청춘 뮤지엄 산 전시 / 제임스터렐 예약

 

안도 타다오 청춘 뮤지엄 산 전시 / 제임스터렐 예약 셔틀버스 정보

안도 타다오 청춘 뮤지엄 산 전시 / 제임스터렐 예약 셔틀버스 정보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국내 첫 전시 '청춘'을 관람하기 위해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뮤지엄 산 SAN을 다녀왔습니다.

ryn3542.tistory.com

 

 

 

안도 타다오 빛의 공간 The Space of Light

 

2023년 <청춘> 전시를 계기로 뮤지엄 산의 두 번째 명상공간을 구상하여 빛의 공간을 구현했습니다.

 

 

 

안도 타다오 작품의 특징성인 노출콘크리트.

길게 늘어진 복도 사이로 빛이 들어오는데~ 빛의 그림자는 시간 때마다 다르게 표현됩니다.

 

 

해의 위치에 따라 건물의 공간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천정에 십자 모양.

안도 타다오의 대표작 일본 빛의 교회를 연상하게 됩니다.

하늘의 시간 차, 날씨에 따라 색과 빛이 다르게 연출되는 잠시 마냥 머물고 싶은 공간입니다.

 

 

 

우고 론디노네 Burn to Shine

 

스위스 출신 화가 우고 론디노네는 동시대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회화, 드로잉, 조각, 설치, 영상 퍼포먼스 등을 작업합니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전이며 3개의 미술관, 백남준관, 야외 스톤가든에서

조각, 회화, 설치, 영상 등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뮤지엄 산, 우고 론디노네

 

어둠과 빛, 삶과 죽음 등 자연의 순환이 전시 전체에 녹아있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매일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며 계절이 오고 가는 것을 보고 느끼는 명상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자연을 보면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이 얼마나 큰지~

이 자연을 볼 수 있어 얼마나 행운인지~

이 작품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움에 빛을 더 비추고 싶다.

 

 

 

 

 

 

🔸 11점의 유리말 조각, 수채화 12점 🔸

뮤지엄 산. 우고 론디노네

 

제주도 포도뮤지엄에서는 각기 다른 광대를 전시했었는데,

이번 전시는 단순해 보이는 11점의 말 조각과 해와 달 수채화가 전시된 공간입니다.

11마리의 말에는 '켈트해' '황해' 등 각각 바다의 이름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투명한 말의 형태를 빌어 흙, 물, 공기, 불 등 네 가지 물질의 원소를 담아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 원주 지역 어린이 1000명과 함께 🔸

 

이 전시 공간은 특이하게 몸을 최대한 낮춰

전시실로 들어가서 작품을 감상해야 하는데요~~~ㅎㅎㅎ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 " 현대미술가 들이란,,," 

참 기발하고 독특한 전시형태였습니다.

 

 

🔸 수도승 🔸

뮤지엄 산. 우고 론디노네

 

뮤지엄 산 백남준관에 설치된 우고 론디노네

노란색과 빨간색 수도승

이 공간을 우고 론디노네가 특별히 좋아했다고 합니다.

 

 

 

🔸 수녀와 수도승 🔸

뮤지엄 산. 우고 론디노네

 

스톤가든에 설치된 수녀와 수도승 조각들.

백남준관 수도승은 4m 높이, 야외 스톤가든 수녀와 수도승은 3m 높이

 

영상관에서는 모로코 사막에서 촬영된

아프리카 마그레브 지역의 전통 의식과 현대무용을 결합한 퍼포먼스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일몰 시간에 시작해 해가 뜰 때까지 벌어지는 역동적인 춤과 소리를 통해

자연의 순환의 의미를 담은 작품입니다.

 

 

뮤지엄 산은 날씨와 계절에 따라 다른 공간, 다른 느낌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단풍으로 물들었을 때 다시 와보고 싶어요~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로 쉽게 올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안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 ~~~!!!

 

제임스 터렐관, 명상관도 꼭 경험해봐야 합니다.

강력 추천

 

https://안도 타다오 <청춘> 특별전 후기

 

 

 

- 내돈내산 전시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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