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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홈 라떼 ( 샤오미 우유 거품기 후기) 집에서 즐기는 홈 라떼 (샤오미 우유 거품기 후기) 2020.11.24일부터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중입니다. 카페는 매장 이용을 할 수 없고 포장, 배달만 가능한 상황인데요.. 저의 삶에서 소소한 즐거움 하나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곧 눈도 올 것이고 집에서 따뜻한 라떼나 코코아를 즐기기 위해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저렴이 우유 스티머를 발견하게 되어 구매 후 한 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합니다. 구성입니다. 샤오미.. 중국.. 약간 꺼림칙했는데 저렴한 가격의 유혹과 성능의 우수성 후기가 많더라고요. 해외배송이라 구매 후 배송까지 한 달 정도 걸린 거 같고요 가격은 40,000원이 넘지 않았어요. 디테일한 구성품의 설명입니다. 해외에서 제작, 배송되는 제품이라.. 콘.. 2020. 11. 30.
맛있는 비건샐러드 (마켓컬리구매 후기) 추천 전 누가 만들어준 음식을 좋아해요~ 누군가는 취미가 요리라고 하던데 그런분들하고 친하게 지내는게 저의 사악한 목적이예요~ㅋ 무엇을 먹을까?? 매일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집에 있어도 뭘먹지? 사무실에서 일하다가도 점심은 ? 친구들이랑 만나도 뭐 먹을래? 저는 지인들과 맛있는 맛집가는걸 좋아하지만 혼자 먹을때는 간편하면서 맛있는걸 찾아요 그러하기에~ 마켓컬리는 최고입니다. 나를 위해 설립된 회사 같아요~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비건콩불고기 샐러드와 구운버섯과 팔라펠후무스 샐러드입니다. 구매처 : 마켓컬리 가격 : 6천원 후반대 중량 : 구운버섯과 팔라펠후무스샐러드 335g 비건 콩불고기샐러드 310g 영양정보 비건 콩불고기샐러드 구운버섯과 팔라펠후무스샐러드 나트륨1166mg 58% 나트륨 739mg 37.. 2020. 7. 3.
나의 오후를 충전해주는 스타벅스 최애메뉴(더블샷) 오후의 나른함은 달달한 당충전이 몹시도 필요합니다. 많이들 드시는 믹스도 물론 사랑하지만 잠시라도 바람 마시러 나갈 구실로 스타벅스로 향합니다. 요새 스타벅스는 프리퀀시를 모두 모으면 작은 여행용가방 (서머 레디백)이 엄청 이슈인데요~ 사실 저는 핑크가 무척 안어울리는데 요~~ 스타벅스 핑크서머 레디백 쬐끔 탐나네요~ 스타벅스 서머 레이디백의 쟁취를 위해 마시지도 않을 음료 17잔을 한번에 주문하고 음료는 매장에 두고 가는 경우도 있다던데 전 그런 열정은 없어서,,,,,,, 그러나...... 저 또한 ...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 스티커꾸욱을 시작 했습니다. 당분간은 스타벅스만 가겠죠~ㅋㅋㅋ 마케팅의 천재들!!!!! 스타벅스에는 다양한 음료 외에도 시즌별음료까지 선택지가 많은 편이죠. 따뜻한 느낌의 노란.. 2020. 5. 28.
맛있는 비건소스 추천~비건 라구소스 오늘 하늘은 정말 ~ 날씨가 너무 아까운 날인거 같습니다. 전 완벽한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비건푸드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비건푸드에 관한 선입견은 1. 맛이 없다. 2. 가격이 비싸다. 사실 저도 L브랜드의 새롭게 출시된 콩으로 만든 비건버거.... 먹다가 말았어요... 그리고 화냈어요....도대체 출시한 사람은 먹어보고 출시 한건지 ... 그러나 요새 맛있는 비건푸드들이 많이 다양해지고 비건 레시피를 공유해 주시는 분들 많은 것 같아요. 가격이 조금도 비싼건 사실이기는 하나 지구와 동물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저는 그정도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뚜렷한 눈매를 위한 마스카라를 포기한다면~ 토끼가 희생되지 않을 테니까여 ㅠㅠㅠㅠ 특히나 요새 파란 하늘을 보면 환경의 중요성을 한번 더.. 2020.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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