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23일
코로나 확진환자 31,004
검사중 56,455
사망자 509
격리해제 26,539
11월 현재 코로나 확진자는 세자리이고
11월24일부터
서울,수도권은 거리두기 2단계입니다.
추운 겨울철이기도 하고
이럴떄 일수록
면역력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병원에서는 안 알려준다는
천연상비약
면역력을 쑤욱 끌어 올려준다는
단쇄지방산주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면역력을 하루 아침에 쑥 끌어 올릴수는 없어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비만일 경우 면역력기능을 떨어뜨립니다.
실제로
비만인이 독감,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고
신종플루에 감염되었던 상황결과
비만인 사망률 2.74배, 입원확률 2.9배이며
현재
코로나환자 40%가 비만인 이라고 하며,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중국 원자우 3개 병원에서
코로나로 진단된 환자 214명을 조사한 결과
비만 환자의 위험성이 6배 높고,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3개 병원에서도
비만 환자가 중환자실에 오래 입원한 것으로
보고가 되었습니다.
연구팀은
"비만일 경우 코로나에 대항하는
면역력이 약화할 수 밖에 없다" 며
"지방세포는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을
분비하므로 합병증 발생 위험을 높이고
중환자실에 입원할 정도로 악화하는 원인을
제공한다" 고 설명했습니다.
비만은 단쇄지방산 생성 능력이 저하된 상태인데
면역력의 핵심은 장건강입니다.
* 지방산 종류와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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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쇄지방산
구조가 긴 형태입니다. 지방식품,고기는 장쇄지방산이 풍부하고 즉각적으로 에너지로 사용하지 못해 축척되어 비만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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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쇄지방산
구조가 짫은 형태입니다. 단쇄지방산세포는 식이섬유가 분해되면서 생성되며, 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살이 찌는 것을 예방하고 대장에 영양분을 제공합니다. |
출처 MBN <엄지의 제왕>
장 건강이 악화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 단쇄지방산 주스 만드는법 *
출처 MBN <엄지의 제왕>
1. 느타리버섯을 30초~1분 정도 데친다.
2. 데친 느타리버섯,토마토,사과.그릭요거트를 넣고 간다.
너무 쉽죠~~~~잉
버섯을 끓는 물에 데치고
재료를 모두 넣고 갈아만 주면 됩니다.
사과는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째로 넣으면
팩틴 성분이 더욱 풍부해져
장건강에 더욱 좋습니다.
채소의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이고
느타리버섯의 식이섬유는 물에 녹는 수용성인데요
수용성 식이섬유는 단쇄지방산을 더욱 많이
생성한다고 합니다.
아침 대용으로 드시면 좋구요.
다이어트 효과와 면역력까지 쑤욱 키워주는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주스입니다.
출처 MBN <엄지의 제왕>
알레르기가 있으시다면
다른 대처 채소를 사용하시고
버섯도 냉장고에 있는 버섯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 면역력 잘 챙기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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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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